- 3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올해 전남 1위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상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경상보조금) 4천만 원을 수상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전남 22개 시·군 그룹별 순위 평가 방식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넘어 전남 전체 순위에서도 1위를 달성하였다. “상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실적 평가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6월까지의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 규모, 전년 대비 징수율 증가 등 3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무안군은 “이월체납액 징수율” 항목에서 평가 기간 중 이월체납액 2,900백만원 대비 1,576백만 원을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