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전달 3

무안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소년·소녀학생가장 온기 전달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 13.(월) 일로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소전원’과 해제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해제용학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소년·소녀 학생가장에게 격려금을 지급하여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지원을 하였다. 이번 위문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 인원만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이용자들과의 접촉을 줄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설에서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의 위문품이 전달되었다. 김란 교육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교육지원청은 매..

오늘의 뉴스 2021.09.13

무안군, 설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은 김산 무안군수, 사회복지과장 등이 함께 하였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 과일, 쌀,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산 군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매번 감사하다”며“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위문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다. 무안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Tel.450-5284

오늘의 뉴스 2021.02.14

보안자문협의회-무안경찰, 북한이탈주민 설 위문품 전달

▲무안경찰서 전경 보안자문협의회 및 무안경찰서(회장 김철중 등 회원 21명)에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지역사회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비대면 전달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고향에 가족을 두고 온 북한이탈 주민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정에 따뜻한 격려와 함께 농산물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보안자문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을 북한이탈주민에게 즐거운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동체와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경찰서/ 안보계/ ☎ 061-455-0291

오늘의 뉴스 202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