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직원 A씨 횡령으로피소 당해...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회(회장: 김영록) 사무직원 A씨가 횡령혐의로 최근 무안경찰서에 피소를 당했다.
전라남도 장애인체육회 A씨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무안 남악지역 00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현) 회장을 겸직중에 피소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남장애인체육회 직원 A씨는 아파트관리규약사항에의한 회계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피소 되었으며, 향후 수사과정을 통해 진실이 가려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전국장애인체육 대회을 (D-day) 77일 앞둔 시점에서, 전라남도 장애인체육회는 내부기강을 확립하여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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